* 인터넷에서 미스터 비스트로도 알려진 지미 도널드슨은 월요일에 아마존 MGM 스튜디오와 협력하여 새로운 리얼리티 경쟁 프로그램을 발표했습니다.
* 새 시리즈인 ‘비스트 게임’은 “역대 최대 규모의 리얼리티 경쟁 시리즈”로서 1,000명의 참가자가 500만 달러의 상금을 놓고 경쟁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 도널드슨은 YouTube에서 가장 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개인 크리에이터로, 모든 채널에서 3억 8,90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미스터 비스트로도 알려진 지미 도널드슨은 월요일에 Amazon과 공동으로 새로운 리얼리티 경쟁 쇼를 발표했습니다.
미스터 비스트 with MGM
MGM 스튜디오와 협력하여 유튜브와 기존 텔레비전의 경계를 허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리얼리티 경쟁 프로그램을 발표했습니다.
새 시리즈인 ‘비스트 게임’은 “역대 최대 규모의 리얼리티 경쟁 시리즈”로서 1,000명의 참가자가 500만 달러의 상금을 놓고 경쟁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도널드슨은 모든 채널에서 3억 8,90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에서 가장 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개인 크리에이터이며, 틱톡에서는 4번째로 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크리에이터입니다. 그는 대규모 제작진, 고도로 발달된 세트, 거액의 상금 등 전문 TV 방송에 버금가는 대규모 제작물을 유튜브에서 선보이고 있습니다. 도널드슨의 과거 영상은 7일 동안 독방에 갇혀보기, 기차로 람보르기니를 파괴하기, 자신만의 오징어 게임 버전 실행하기 등 다양합니다.
도널드슨은 팟캐스트 ‘콜린과 사미르 쇼’의 인터뷰에서 유튜브에 올리는 그의 동영상은 각각 400만 달러에서 500만 달러에 달하며 새 프로그램에는 더 많은 예산이 투입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뉴스 매체 퍽은 도널드슨과 아마존 간의 계약이 약 1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Donaldson은 팟캐스트에서 “일반적인 동영상과 비슷하지만 20배 더 좋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돈은 쇼에 제약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무엇이든 할 수 있는데, 생각보다 훨씬 더 자유롭고 놀랍습니다.”
도널드슨은 스트리밍 서비스와 함께 일하면서 썸네일, 동영상 길이, 제목 등 YouTube에서 더 나은 성과를 내는 알고리즘과 값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미스터 비스트의 동영상은 각각 3억에서 5억 조회수를 기록할 수 있으며, 아마존에 따르면 미국에는 8천만 가구만이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크리에이터가 스트리밍 서비스용 콘텐츠를 제작한 것은 ‘비스트 게임’이 처음은 아니며, 수익 다각화를 위해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넘어 콘텐츠를 확장하는 크리에이터 트렌드의 일부입니다. 예를 들어, 유튜브 그룹 ‘사이드맨’은 올해 초 넷플릭스 다큐멘터리를 공개했으며, 틱토커 찰리 다멜리오의 가족은 최근 Hulu에서 리얼리티 쇼의 3번째 시즌을 방영했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재창조하고 있습니다.”라고 Donaldson은 팟캐스트에서 말했습니다. “보통 20분 길이의 동영상이 6시간이 넘는 콘텐츠가 될 것입니다. 캐릭터 구축과 스토리텔링은 일반적인 동영상에 비해 차원이 다를 것입니다.”
< 참고: YouTuber MrBeast teams up with Amazon’s MGM Studios for ‘biggest reality competition series ever’ >
